를 위해 사기 시작했으나 더 이상 조카아이는 읽지 않고^^ 제가 재미있어서 계속 삽니다. 읽어도 읽어도 헷갈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_@ 만화로 읽으니 더 정리가 되는 느낌적인 느낌^^
아직 대만에 가보지 못했다. 여행 욕구가 완전히 사라진 지금에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저자가 참 좋은 사람일 것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뭉클한 읽기였다.
술이야기+안주이야기 좋구나^^ <안주는 화려하게> 주문하면서 이것저것 음식 이야기책들을 함께 주문했다. 아직 남아있다. 호호^^
의 스포츠. 라고 절로 느끼게 되는 이야기들. 식상한 표현일까. 30년 전 세상을 떠나신 작가님의 40년도 더 지난 발표작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2025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감사하다.
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레시피대로 따라할 수 있을 것인가와는 별도로, 다정한 이야기들. <복숭아언니> 편은, 어, 노석미 작가님? @_@; 생각했는데 책 뒤에 작가님의 추천사가 실려있군요.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