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읽으며, 다저스의 경기도 흘낏거리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한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우리 - 누구 맘대로 우리냐^^;;;- 이유경 작가님의 두번째 책을 사놓고서는 읽고 있던 책을 마무리하느라 이제야 펼친다. 일요일 오전의 소중한 시간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

잘 읽겠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다락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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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17-05-14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다락방 님 책 내셨구먼요?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사야겠다.

그나저나
아침부터, 달밤 님다운 주말을 만끽하신 것 같네요?^^

저는요 오늘은 10원짜리 하나 안 쓰고 잘 먹고 마셨어요. 머, 그렇다고요...

moonnight 2017-05-14 18:45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한수철님^^ 다락방님책은 제목도 내용도 좋네요 읽으며 여러모로 공감했어요^^ 저도 스타벅스 커피 산 거 외에는 혼자 잘 놀았네요 지금은 예전에 사놓은 와인 땄습니다^^ 한수철님의 주말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