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4  

똑똑똑! 달밤님, 체셔교주랍니다(부끄러워라;;)

주말 심방드리고 가요 :) 오늘 날씨가 참 시원했어요 ^^

 
 
moonnight 2007-07-17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힛. 우리 사랑스런 교주님!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지금 부천에 와있어요. 영화보러 돌아다닌다고 서재에 못 들렀네요.
오늘은 두시부터 스케쥴;;이 있어서 느긋하게 커피한잔 할까 하고 있답니다. (바로 좀 전에 일어났어요. 부끄;;;)
지난 토요일에 왔었는데요.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기도 해요. 돌아갈 곳이 있으니 잠깐의 떠남이 달콤한 거겠지요. 이렇게 저를 잊지 않으시는 다정한 교주님이 알라딘에 계신 것도 너무 행복하구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