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필사적@_@;;;으로 먹고 다니셨다는데 무슨 말을 보태겠는가@_@;;;
언어가 되는 작가님이 참 부럽다.@_@;;
경상도가 경주와 상주를 합친 말(p.68)이란 걸 이 나이에 처음 알았네요. 책 덕분에@_@;;;(나만 몰랐나ㅠㅠ 놀라운 무식ㅠㅠ 학생 때 분명 배운 걸 새카맣게 잊고 있었을 수도@_@; 이 또한 놀라운 망각ㅠㅠ)
베이징에서 3년을 필사적으로 먹고 다녔지만, 아직 먹어본 음식보다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훨씬 더 많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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