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이 한동안 문을 닫고 마스크를 낀 단골들은 줄곧 그리워하며 마스터를 기다리는 장면이 그려져있다. 따뜻한 그림체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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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2-02-05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도 계속 연재되고 있었군요?
마스크 낀 손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