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3  

러블리 달밤님
오늘 서재 개편이랍니다. 계속 사랑해주실거죠? ㅎㅎ 호텔잡고 술마시는 그날까지... 달밤님을 스토킹 할 테야요 :) 사랑합니닷! 체셔 드림.
 
 
moonnight 2007-06-1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그래요? 말많던 서재개편이 오늘이었군요. +_+;;;
근데, 아이 참. 체셔님처럼 알흠다운 분께 러블리. 란 말씀을 들으니 정말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배배;;)
거럼요!!! 한번 폐인은 영원한 폐인이죠!!!
체셔님을 알게 된 후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때는 없었답니다. (수줍///)
저도 계속 스토킹해주셔욧. 더더욱 심하게!! (또다시 뵨태 아저씨삘-_-;;;;)
저도 체셔님과 함께 방잡아놓고 술 한 잔 할 그날을 기다릴꼬에욤.
감사해요. 체셔님. 즐거운 하루 보내셔야 해요. ^^

비로그인 2007-06-14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예요 달밤님~ ^^ 스킨이 너무나 시원- 한데요? ㅎㅎ
기분 참 묘하네요 그쵸오~

moonnight 2007-06-14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우리 체셔님. 두번째 서재에서 다시 만나 너무 반가와요. >.< (못 만날지도 모른다는 정체모를 불안감에 시달렸다는-_-;;)
맞아요. 기분이 묘해요. 우왕좌왕하며 여기저기 눌러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