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07-03-26  

문나잇님
지난주 토요일자 신문보고 혹시 지르신 책 없나요? 저는 하나 질렀는데 문나잇님도 그 책을 찜하셨을것 같아서 살짜쿵 들려봤어요. 일주일, 힘차게 시작하셔요! :)
 
 
moonnight 2007-03-2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락방님이시다!!! 넘넘 반가와요. ^^ 옹. 이번주엔 지른 거 없는데요. 제가 놓쳤나봐요. 다락방님은 뭐 골르셨어요? 궁금해요. 가르쳐주셔요. ^^* 잘 지내시죠? 요즘 좀 정신이없어서 알라딘에 잘 못 들렀어요. 이따 서재 둘러보러 갈께요. 다락방님도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인사건네주셔서 감사드려요!!! ^^

다락방 2007-04-0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나잇님. 제가 질렀던 작품은 '이자벨 미니에르'의 『평범한 커플』이었어요. 제가 기대했던것처럼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문나잇님은 어쩐지 즐겨 읽으실것 같아요. 『파티』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말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문나잇님 :)

moonnight 2007-04-16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제야 다락방님 글을 봤어요. +_+;;;; 죄송죄송. ;;;; 다락방님이 지르신 책이, 평범한 커플. 이었군요. 기대하신만큼 재미가 없으셨다지만 다락방님이 읽으신 책이라니 따라쟁이 달밤은 마구 읽어보고 싶어집니닷!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봄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