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빵 2006-05-27  

아 여길 왜 이제 알았죠?
아니 어떻게 2년 정도 서재생활하면서 이제서야 문나잇님을 알게 된거죠? 오늘 반가웠습니다. ^^ 앞으로 자주 와서 낙서하고 가겠습니다. 기차에서 편안한 잠 주무시고, 집에 오셔서 또 편안한 잠 주무세요.
 
 
moonnight 2006-05-28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무 반가왔습니다. 초면에 결례가 있었더라도 넓은 맘으로 이해해 주시와요. 익히 들은 바대로 꽃소년이시더군요. ^^

마늘빵 2006-05-28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말씀은 그리 안하셨는데. ㅡㅡ^ 서른... 어쩌구.

moonnight 2006-05-29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