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春) 2005-03-15  

어쩌다 우연히...
안녕하세요? 어쩌다 이곳까지 흘러들어 인사드립니다. 음. 첫 방문에 방명록을 남기는 이유는 제 페이퍼랑 제목이 같은 게 있어 반가운 마음에 수선떠는 거예요. ^^; '영화가 있어 행복하다' 이거.. 저도 있거든요. 그 안에 몇 개 없지만.. 여튼 반갑습니다. (__)
 
 
moonnight 2005-03-1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안녕하세요 ^^ 저도 님 방의 '영화가 있어 행복하다 '를 살짝 훔쳐보고 왔답니다. ^^ 영화와 음악과 책을 사랑하시는 분이로군요.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앞으로 종종 인사드릴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