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뒷표지의 문장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내 얘기인 줄^^ 이라고 생각하시는 알라디너 분들 많을 듯. 뭉클하다. 감사하다. 책은 어느 순간에도 내 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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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3-1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들에 있는 글이 정말 공감되네요.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moonnight 2021-03-16 13:23   좋아요 1 | URL
새파랑님^^ 책이 너무 작고 얇아서 받아보고 놀라긴 했는데^^; 그림도 글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