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불교용어로
원래는 인과응보와 같은 뜻으로 쓰였던 것이지만 ‘사람의 몸은그 사람이 생활하는 지역과 일체이므로 그 지역에서 나는 것을먹는 것이 맞다 ‘ 고 해석해서 일본 식문화 회복의 슬로건으로 삼고자 한 것입니다 (p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