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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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돌이 2006-08-25  

더위 드셨나?
메달리가 아저씨들 공연 글만 빼면 통 글을 안 올리시네. 읽었으면 서평을 써주시오.
 
 
mong 2006-08-25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시비돌이님 책은 찔끔찔끔 읽고 있구요
요즘 서평...을 안쓰자는 주의니까 재촉하지 말아주세요
서평 쓰는거 재미없어요 ㅡ.ㅡ
책 읽는게 더 재미있어요~ 후다닥
 


시비돌이 2006-07-09  

이번주 화요일
어때요? 그러니까 11일...
 
 
mong 2006-07-09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괜찮을것 같아요
그날 약속 없어요
그놈의 일만 아니면....ㅡㅡ;;;
 


새벽별을보며 2006-07-09  

몽님, 몽님, 몽님~~~~.
업뎃을 해 주셔요!
 
 
mong 2006-07-09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별님, 별님
게으른 몽을 용서해 주셔요 흑흑
요즘은 왜 이리 구찮은게 많을까요오-
 


비로그인 2006-07-05  

몽님..^^;;
오백만년전에 몽님이 두 번이나 숫자 잡아주신것 특히 저랑 내기까지 하신 것을 어떻게 해볼까 했는데 제가 요즘 사는게 좀 웃겨서 이래저래 시간만 갔네요..ㅜㅜ 한 둬달 별로 가능성도 없어보이고요 근데 자꾸 마음에는 걸리니 그냥 몽님이 평소에 읽고 싶었는데 내 돈주고 사서 읽기는 아까왔던 책 두 권만 알려주세요 제가 나가봐야하니까 내일 정도 주문할게요.. 정말 깜짝 놀래켜주고 싶었는데 미안한 마음. 제가 이래요..^^;; 여기서 뭔가 보낼려면 우편비까지 들었을테니 편하게 골라주구요..ㅎㅎ
 
 
mong 2006-07-0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그 숙제같은 부담감 저도 알아요~
미안해하시진 않으셔도 되고 깜짝 놀라는거 디게 좋아하는데요 ㅎㅎ
요즘 이래저래 마음 쓰실일도 많으신걸 보니 좀 죄송스러워요 ;;
그래도 또 고르라시면 낼름 고르는 저이고 보니
생각해 보고 알려드릴께요 ^^
 


시비돌이 2006-06-30  

참석의사 밝혀주삼... ^^
내 서재에...
 
 
mong 2006-07-0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다음주에는 스케쥴 예측불가 이옵니다
이놈의 불투명한 인생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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