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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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o 2005-11-10  

같은 쟁이..
몽님..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우연이라 생각해요. 이곳을 알게되었다는거.. 같은 쟁이로서.. 배운 도둑질에 박수를 보냅니다.(진심) 멋진.. 쟁이 작품들.. 좋습니다. 전 아파트를 설계하는데.. 잘 안되네요.ㅎㅎㅎ 종종 오겠습니다.
 
 
mong 2005-11-1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갑습니다
같은 건축쟁이시군요....!
저런 어쩌다가 이런 죄많은 직종을...ㅎㅎ
저도 놀러 가겠습니다 ^^
 


플레져 2005-11-07  

까꿍, 몽님~ ^^
일찍 일어났는데... 아무렇지 않게 월요일 오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부터 좀 달라지겠다는 다짐을 하고 해야할 일을 적어보겠노라 했건만... 머리 감고 머리 말리는 동안 놀아야지 하다가 이러구러 있네요...-_-;; 얼른 인터넷 접속 끊고 노트북 싸매고 골방으로 들어가야겠어요.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이따 봐~요~ ^^
 
 
mong 2005-11-07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 바쁜 월요일 오전을 보내고
좀전에 출근(?)을 했답니다
뭣 때문에 바빴는지는 차차 아시게 됩니다 히힛
 


책속에 책 2005-10-16  

몽님,고마운 엽서 잘 받았어요
제가 좀 늦게 엽서를 보았군요..하지만, 오히려 일요일 아침에 느긋하게 그 기쁜 ' 놀라움' 을 선사하는 엽서를 읽게되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어요..천천히 음미할 수 있었거든요.^.^ 저도 엽서를 써야 마땅한데, 우선 이렇게 방명록에다가 짧은 감사인사를 남깁니다. 예쁜 사진과 글이 담긴 몽님의 엽서..감동이었어요!!!
 
 
mong 2005-10-16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신다니 저두 기뻐요~~
일요일 아침에 보셨으니 더 기분 좋아지셨죠??
흐흐
 


물만두 2005-09-16  

몽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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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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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5-09-16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무데도 안가는데
기차타고 싶어지내요 ^^
 


파란여우 2005-09-11  

시험, 어찌 잘 보셨나요?
오늘 날씨가 아주 더웠답니다. 여름가고 9월이라고 좋아했는데 기온은 여름이었죠 그래도 마지막 남은 태양의 열기에 곡식들이 열매를 맺으니 얼마나 축복이랍니까. 님도 오늘 고생하셨겠지만 더불어 좋은 결실 있으실거라 믿어요^^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길^^
 
 
mong 2005-09-1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시험 보는데 땀이 나더라구요
아마 제 평생에 정말 밀도 있던 아홉시간인것 같습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색다른 경험이었죠 ^^
여우님 감사합니다
여우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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