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여름
엠마뉘엘 르파주, 프랑수아 르파주 지음, 박홍진 옮김 / 길찾기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르파주다운 이야기. 처음 읽을 때는 그림에 빠져버려서 잡히지 않던 생각들이 읽을수록 명료해진다. 인간에 대한 치열한 애정이 가득하다. 부끄러움을 아는 애정이라 더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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