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트랙백이란것도 달게 되는구만요.
아마 매너놈의 노트패드 보면 지나치게 매너놈스럽다고 피식 웃으실듯. 근데. 당연한거라고. 난 멀쩡한 피아노 악보도 삼공바인더 쳐서 체르니 + 하농 + 소나티네 묶어댕긴단말야.
반팔입기전에는 얼굴 함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