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5-12-31  

하이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이드님, 이제 정말 하루 밖에 안남네요.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 내년에도 멋진 나날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__)
 
 
하이드 2006-01-0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
마무리..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시간이 흘러 새해가 되었네요.
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쁜이 삼총사와 옆지기와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