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erist 2005-03-23
< ㅑ ㅇ 지금까지 내내 생각하다 이제야 그 심오한 '의미'를 깨닫고 키득키득 웃음 참는 매너입니다. 에헤헷... 소리내서 웃고 싶은데, 지소장님이랑 팀장님 주무시는-_-와중이라 그러질 못하겠어요. ^^;;;; (사실 공청회 자료 준비로 복사기 풀로 돌릴 타이밍인데 이사람들 퍼 쳐 자느라 업무 올스톱중-_-)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아시죠? 여행지엔 오디오기기 안가져가는거요. 낮선 소리 많이 담고 오세요- ^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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