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이다......이것 또한 미완성이다.....지금 다시 보수공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냥 한번 찍어 놨다.....남들은 거미줄 같다고 하는데.....이렇게보니 조금은 그런거 같다......중간에 기와집 만들때도 힘들었는데....거미줄 만드는데는 말도 못하고.....신경이 너무 쓰여서 떨면서까지 붙였던 기억이 난다....지금은 뭐가 뭔지 모르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면 정말 뿌듯할것 같다......이쁘게 잘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