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시에 수업이 있어서 조금은 여유가 있어 몇자 쓰고 간다....알라딘을 열심히 하고 싶으데....그래서 책도 많이 읽을려고 노력중이다...지금은 호밀밭에 파수꾼을 틈틈이 읽고 있는데 언제쯤 다 읽을지 몰겠다....지금 준비하고 있는 교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시험도 빨리 치고~~그러면 지금보단 여유롭게 읽고 싶은 책들도 읽고 영화도 볼러 갈수있을텐데....조금있음 부산국제 영화제도 하는데 교구땜에 보러가지도 못할거 같다.....지금 하고있는 교구가 한번만에 통과가 되기 바랄뿐이다...하지만 나름대로 바빠도 재밌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 열심히 하루 하루를 보내야지.....!!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