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7-18  

안녕하세요~
다른 분의 서재에 들렸다가 님을 이름을 보게 됬어요! 흠.. 와서 보니 따님을 두셨군요.. 저는 딸이 둘이랍니다~ 큰 애가 초등 2, 작은 애가 빠른 일곱이에요.. 아직 아기같은데(애기야~ 뭐하냐! 그러면 무지 좋아합니다...ㅋㅋ) 생일이 빨라 내년에 학교에 갈 학번입니다.
정겨운 인사 나누며 지내면 좋을 것 같아 몇 자 적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4-07-19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를 찾아주신 아영엄마님, 반갑습니다. 실은 님을 이전에 먼저 알고 있었는데 먼저 인사하지 못했어요. 사진으로도 님의 모습을 보았고 태권도복 입은 아영이 예쁘다고 코멘트도 못 남겨서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네요. 님의 서재로 자주 놀러갈게요...

아영엄마 2004-07-19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우리 딸냄이 사진도 보셨군요! 알고 계셨다니 더 반가운데요~ 정보나 근사한 페이퍼는 없는 곳이지만 그림책나 일상의 이야기 하러 가끔 들려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