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9-23  

밀키님!
지붕 만들어놨슈~얼른 돌아와서 찾아가유~~^^
 
 
밀키웨이 2004-09-24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찐우맘님, 서재지붕 선물 고마워요 ^^
밀키웨이라고 불리우면서 자주 들어왔던 말이 "모리스 샌닥을 좋아하세요?"였답니다.
쬐끄맣고 귀여운 미키가 빵을 만들어 우리에게 즐거운 아침을 선사하듯이
제 조그만 서재에 오시는 분들께 기쁨이 되는 그런 서재였으면 좋겠습니다 ^^
고마워요

진/우맘 2004-09-24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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