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ajo 2004-09-10  

가을을 많이 타시는 가 봅니다.
보고프네요.
어찌 이리 잠수시간이 기신지..
얼릉 나타나 주셔요.

무슨 않 좋은 있는가 싶어요.

궁금해서 들려봅니다.
 
 
밀키웨이 2004-09-1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잖은 일은 없어요 ^^
다만....좀더 제 자신의 목소리에 충실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지금은 충실해졌냐구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