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리 2004-08-11  

책을 만드는 사람에 끌려 온...
밀키웨이님의 작가 이야기에 끌려 즐겨찾기 한 이입니다. 마들렌느의 작가 이야기도 인상적이었고 언젠가 올린 한국작가들의 그림도 감탄하며 보았었는 데 이제야 인사를 하네요. 한번쯤은 글 잘 읽고 있다고 인사하고 싶었답니다.^^ 발빠르게 댓글을 다는 데 재주는 없지만 다분히 노력 중입니다.
 
 
밀키웨이 2004-08-1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
미누리라..하니 며늘이가 생각나네요 ^^
즐겨찾기를 해주셨다니 참 고맙습니다.
작가이야기방은 요즘 쫌 게으름을 부렸는데 미누리님의 방문에 힘입어 다시 으쌰으쌰해야겠어요.
발빠르게 댓글을 다는 것이라...요즘은 댓글 잘 달아주는 사람들이 사랑받는 시기이긴 하죠?
하지만 이게 참..기가 딸려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경지더만요 ^^;;;

여름이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마지막 이 여름을 잘 보내야지요.
규림이 규형이 이름이 참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