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08-07  

안녕하세요
어느 분 서재를 타고 들어왔는지는 밀키웨이님 글을 읽으면서 잊었습니다.
밀키웨이님도 다른 분 서재에서 많이 마주쳤는데요.
일단 구경하고 안면틉니다.
이젠 글 읽고 코멘트 달러 자주 올께요.
흐흐흐흐흐. ^^
 
 
밀키웨이 2004-08-09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저도 그런 경험이 아~~~주 많습니다.
누군가의 줄을 타고 들어간 서재....
어캐 들어왔는지 다~~ 까먹어 버리는 그런 일 종종 있습죠.

하얀 마녀님, 근데 전 마녀님이라고 해서 여자분인 줄 알고 님의 서재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남자셨군요...ㅎㅎ
그것도 부처님 오른쪽 토막으로 말이죠....^^
많이많이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뭐..볼건 별로 없는 곳이지만 그래도 늘 반가이 맞아드리겠습니다.
특히나 XX염색체 대환영이야요 ^^

하얀마녀 2004-08-1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미지 바꿨습니다. 밀키웨이님이 찾아주신 이미지 아주 괜찮은데요? ^^

밀키웨이 2004-08-1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고맙습니다.
하지만 토성이미지가 더 특이하고 뇌리에 팍 꽂히고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