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4-08-02  

밀키웨이님이 못 보신 거 같아서...
제가 좀 미련이 많습니다.
하지만 왠지 주인이 안 찾아가는 거 같아 서운해서 ^^;;
 
 
밀키웨이 2004-08-02 0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선인님....
이게 왠일인가???? 싶어 지금 부리나케 달려가 님의 서재를 달달 뒤져
4페이지에 가서 찾아왔습니다.

구차스럽지만 변명을 하자면....^^;;;
이거 올려주신 날...새벽까지만 제가 있었고 며칠 결석을 하였다는..
그래서 미처 보지 못했음을 말씀드리면서 혹시나 마음 상하시지 않으셨나..
읍소해봅니다.
이제야 가서 보니 와~~
선인님 정말 이거 찾으시느라 넘넘 힘드셨겠어요.
왜 이리 이쁜 등이 많은 겁니까?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