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5-15  

느낌은 딱 이십대 초반인데...
아들 둘을 커버하고 계신다니...흐음...
종종 와서 부비대겠습니다. ^^
 
 
밀키웨이 2004-05-1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왜 그러십니까?
진/우맘님 ^^
저야 말로 진우맘님 서재에서 부비대고 있는 중인데요 ^^
너무 정리를 잘 해놓으신데다가 인기도 많으셔서 어딜 찡기고 들어가야 할지 몰라서 헤매고 있긴 하지만요 ^^
자주 오시면 맛있는 커피 드리겠습니다.
향이 모락모락나는 그런 커피로다가 ^^
아..오늘 날씨가 차맛이 진짜 좋은 그런 날씨로군요.
몇주째 계속 주말날씨가 우질우질해서 애들은 좀 답답해하지만 저는 참 좋네요. 못된 엄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