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4-09  

나무가 되고싶어서...
찾아왔지요..

왔더니...덩그러니 턱괴고 부엌에 계시네요..
영혼의 빵이라...

염치불구하고 앉아서 기다리렵니다...
언제 주시려나...

봄이 이리도 추울까요?? 조금은 따뜻해지길 빌어봅니다..
 
 
밀키웨이 2004-04-10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누굴꼬....민트언니라 ^^
수수께끼 푸는거 자신 없으니 얼른얼른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워놓은지 오래된 부엌인데 말이죠 ^^

반딧불,, 2004-04-12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밀키님 팬이요!!!
저 놀려먹는 재미로 사시는 밀키님이 왜 모르실꼬^^..

밀키웨이 2004-04-12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보시요..
이름을 통일하시요..
머리 나쁜 사람 놀리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