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과 자살미수의 삶을 반복하다 결국 죽어버린 다자이 오사무를 사랑하는 사람과 관심없는 사람, 이렇게 독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는 애기를 들은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쿨한 <사양>을 더 좋아하지만 >>리딩포인트: 왜 그가 태어나서 죄송하다는 말을 그렇게까지 반복해서 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의 대부분의 소설이 그렇듯이 사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