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idefix 2005-03-16  

하하..
귀국인사랄지.. 하여간 한 마디 남기러 들렀습니다. 햇빛이 쨍쨍하다 못해 쩌렁쩌렁한 나라에서 돌아왔더니 겨울.. 햇빛 금단 증상이랄지..심각하길래 알라딘에 들어왔지요. 그럼..종종 들르겠습니다.
 
 
michelle 2005-03-1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다녀오셨나요? 태닝의 시간들을 즐기고 오신듯...저두 담주에 어딘가로 떠날 궁리중인데 어디가 좋던가요? 아...사방에 여행신들이 강림하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