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배바위님의 "천하를 짊어진 군주의 괴로움을 아느냐"

신밧드님
괴로움이 2배고 애환이 2배이면, 기쁨이 2배이고, 보람도 2배이겠거늘,
어째서 툴툴대신답니까? 이 뻔한 세상이치를 모른체 하시는 것은,
혹시 유세를 한번 해보시겠다는 뜻...?

남들은 하이파이브 한번으로 날려버릴 기쁨을 평생 안고 가실 수 있으신 주제에,
엄살이 도를 넘으시는군요. 수준미달, 설득력 "0"의 하급 엄살, 실패한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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