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ㅇ 11km/70쪽(중용, 인간의 맛)/김*창,장*희 - 속도를 올려봤고, 새로운 코스 개척 - 뭔 말인지 모르겠고, 논어를 먼저봐야한다는 코칭을 접하고 다소 맥 빠짐 - 창은 씩씩하고, 장은 오늘 지각. 종로 알바생 만출만세. 부덕이 장기인지라. 10월4주 : 50km 10월3주 : 6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