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성수기를 비수기처럼 해달라. 재고를 맞춰달라.
성수기니까 후퇴하고, 재고를 못맞춘채로 물류운영하는 것은 이류다.
성수기가 비수기보다 서비스가 좋고, 재고가 칼끝같이 맞아들어가는 것이 일류다.
이류는 입에 풀칠 정도 한다. 일류가 되어야 비로소 승부가 시작된다.
일류로 일하면 일이 편하고, 고객도 편하다.

매절과 반품관리의 빈틈을 빨리 메워달라.
며칠을 늦추면 일이 20%,30% 힘들어지는게 아니라 2배, 3배 힘들어지거나 아예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반품과 매절관리에서 해야되는 일을 늦추거나 미루지 말아달라.
이익에 기여할 여지가 아직 많다. 눈꼽만큼의 헛점도 없이 매절, 반품관리 해달라.

상담품질 개선하고, 고객반품 더 개선해달라.
속도면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 이제 상담품질을 본격적으로 챙겨보자.
고객반품은 눈에 잘 띄는 부분이 아니지만, 이런 부분들까지 챙겨내는게 일류다.

- 3월목표점검회의 중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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