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지 않는 사탕을 주세요 파란시선 50
오영미 지음 / 파란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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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집을 손에 잡았을 때는 그저 재미 있어 보이는 제목에 끌려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중간까지 읽으며 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파괴된 문장을 보면서 이게 무슨 말일까 생각을 했다.

그리고 조금씩 시가 말해 주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접근을 하니 아주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상처받은 영혼의 이야기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경험하는 다양한 소외, 무시, 비존재감 등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시들이 내눈에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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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론
플라톤 지음, 최현 옮김 / 집문당 / 199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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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처음 읽을 때는 철인 정치가 보였는데 다시한번 읽으니 정의가 보인다. 

국가는 누군가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 사회가 국가를 이루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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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타임 - 브라이언 그린이 말하는 세상의 시작과 진화, 그리고 끝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와이즈베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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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요즘 유행하는 빅히스토리와 비슷한 전개를 하면서 우주의 시작 그리고 생명의 탄생 등을 다룬다. 

하지만 빅히스토리와 다소 다른 면이 있다면 철저하게 생명과 과학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다소 아주 조금 인문학이 나오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인간의 뇌 그리고 감성 등이다. 

하지만 그것도 진화심리학을 기반으로 설명을 이어 나간다. 


과학 특히 물리학을 전공한 내 입장으로는 아주 잘 정리된 책이다. 

우리는 가끔 주변 사물에 생각을 넣고 우리가 만들어 진것에 아주 대단한 의미를 부여 하는데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아주 작은 사건일 뿐이다. 책에서 말 하듯 입자는 그 운동함에 있어 마음이 없다. 그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그 자연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그 법칙 안에 우리의 선택과 자유의지 등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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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 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 탐구 | 프로그램에 대한 주석 (라틴어 원전 완역), 개정증보판 문예 인문클래식
르네 데카르트 지음, 이현복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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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성찰
그것은 제일 철학의 원리 그것은 형이상학이다.
그는 심신 이원론을 주장하는 철학자로 ‘인간은 몸과 영혼의 합성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을 다 의심하면서 내려놓고 생각하니 결국 단 하나의 결론을 얻은 것이다.
”나는 생각 한다“이다. Cogito, ergo sum.
그리고 나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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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헤겔의 철학 (양장) - 시대와의 대화 대우학술총서 신간 - 문학/인문(논저) 599
백종현 지음 / 아카넷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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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철학과 헤겔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비중은 80%가 칸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나머지 20%가 헤겔의 철학이다. 

이책을 읽는 다고 갑자기 그들의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시작을 말할 수 있다. 


길고 긴 철학공부의 시작을 하는 나름의 의식을 치룬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순수이성비판" 책을 손에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게 나홀로 철학 공부의 출발선에서 첫발을 내민다.


이제 긴 여행이다. 


내 남은 삶의 여흥을 즐길 수 있는 공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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