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타임 - 브라이언 그린이 말하는 세상의 시작과 진화, 그리고 끝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와이즈베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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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요즘 유행하는 빅히스토리와 비슷한 전개를 하면서 우주의 시작 그리고 생명의 탄생 등을 다룬다. 

하지만 빅히스토리와 다소 다른 면이 있다면 철저하게 생명과 과학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다소 아주 조금 인문학이 나오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인간의 뇌 그리고 감성 등이다. 

하지만 그것도 진화심리학을 기반으로 설명을 이어 나간다. 


과학 특히 물리학을 전공한 내 입장으로는 아주 잘 정리된 책이다. 

우리는 가끔 주변 사물에 생각을 넣고 우리가 만들어 진것에 아주 대단한 의미를 부여 하는데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아주 작은 사건일 뿐이다. 책에서 말 하듯 입자는 그 운동함에 있어 마음이 없다. 그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그 자연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그 법칙 안에 우리의 선택과 자유의지 등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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