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심연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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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포는 눈으로 보는 것을 느끼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글을 읽고 상상하는 동안 내 눈앞에 펼쳐지면서 온몸에 공포가 밀려온다.

삶의 공포, 죽음의 공포...

그리고

인간의 탐욕에 대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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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주술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악의 3부작

거미를 사랑한 인간!

거미 처럼 사람을 죽이는 인간!

그러나 콜라쥬 처럼 거미를 흉내내는 "미라"

인간의 내장을 비우고 뇌를 비우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극한의 공포 그리고 복수심...


악의 3부작을 읽으며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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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몽
황석영 지음 / 창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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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


내 기억속에 삼품은 친구들의 슬픔과 죽음이다. 

그런데 이 책속의 삶은 다르다. 

아직 어렵고 힘든 그 기억을 되 살릴 때 이책의 내용은 그렇게 낯썰게 다가왔다. 

나에게 되살리기 어려운 기억이 다른 이에게는 그냥 또 다른 기억의 한 조각이다.


무언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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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세상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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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서울에서 나고 자란 나는 난지도가 익숙하다. 

그런데 그 난지도에 사람이 산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내 기억 속에 난지도에서 메탄 가스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걸 활용하면 좋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그건 꿈속에서의 기억인가?


여튼 그 단순한 기억속에 사람이 살고 있엇던 것은....나오지 않았다. 


참 민망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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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바라기별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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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무살

그 방황의 첫 시작

내 삶은 어땠을까?

소설 속 주인공 처럼 헤메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삶 속에서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다. 

이제 난 방황 보다는 안정을 찾고 있다.


스무살 


그때, 난 살아간다는 것을 고민 했던 것 같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두려움 보다. 

살아 보려고 발버둥 치는 그런 좁은 생각을 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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