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몽
황석영 지음 / 창비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삼풍!!!


내 기억속에 삼품은 친구들의 슬픔과 죽음이다. 

그런데 이 책속의 삶은 다르다. 

아직 어렵고 힘든 그 기억을 되 살릴 때 이책의 내용은 그렇게 낯썰게 다가왔다. 

나에게 되살리기 어려운 기억이 다른 이에게는 그냥 또 다른 기억의 한 조각이다.


무언가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