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주술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악의 3부작

거미를 사랑한 인간!

거미 처럼 사람을 죽이는 인간!

그러나 콜라쥬 처럼 거미를 흉내내는 "미라"

인간의 내장을 비우고 뇌를 비우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극한의 공포 그리고 복수심...


악의 3부작을 읽으며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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