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관찰 노트 -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12가지 방법
마이클 R. 캔필드 엮음, 에드워드 O. 윌슨 외 지음, 김병순 옮김 / 휴머니스트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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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를 보면서 그 속에 동화되어 행복하게 관찰하는 사람들..


그들의 노트를 살짝 훔쳐보는 재미가 있다. 


물리학을 전공해 물리 이외의 다른 과학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만..

지난 2년 전 생물학을 전공하려고 준비하는 학생들의 담임을 하면서 

생물학을 잠시 들춰 본적이 있었다. 


그 때 과학에 대한 나의 태도를 다시 잡는 기회가 된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생물학 특히 생태학을 전공하는 분들의 노력을 잠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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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인간 한스 올라브 랄룸 범죄 스릴러 시리즈 1
한스 올라브 랄룸 지음, 손화수 옮김 / 책에이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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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우발적으로 실수를 하거나 두려움 속에 잘못을 저지른다.


그리고 그 잘못을 기억속에 간직하고 계속 살아간다.

계속 맴돌면서.....


우리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고...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 실수를 용서하거나 용설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일 지 모르지만..

잃을것이 없다면...지킬것이 없거나 지키려는 욕심이 없다면...

자신의 잘못을 내어놓고...용서를 빌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나도 생각해보면...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도 무언가를 지키려고 하는 인간이다.


그러면서 그 기억속에 맴돌고 있다.

파리인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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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존 카첸바크 지음, 나선숙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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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자살 하시오. 

이렇게 낯선 문장의 편지를 받은 신경정신과 의사....


그가 20년전 잘못한 일 때문에 그의 삶은 파면으로 이끌려 간다.

어느 한 사람의 삶을 붙잡도록 노력을 했다면 달라졌을 그 일...


우리는 매 순간순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말을 할 때.....

행동할 때...


교사의 삶을 살아가면서 나도 순간순간 그 생각을 해본다.

내가 무심코 한 말에 상처를 받을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걸 간과 하면....그 순간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된다.


아마 사회 초년생 이었던 초임 시절에 있던 그 시절에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어느 곳에서 그 일 때문에 어렵고 힘들어할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해본다. 미안하다는 말을 해본다. 


그렇지만 정말 용기가 나지 않아서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더 늦기 전에 행동을 해야 할것 같다.....


더 후회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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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가연 컬처클래식 14
방진호 지음, 연상호 원작 / 가연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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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속에서 우리의 슬픈 자화상을 본다.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것일까?

잘 알지 못하지만...그런것 같다. 


그 안에 우리가 서 있어야 하는 것이 어디 일까?

생각과 생각을 계속 해본다.


돈밝히는 사기꾼 장로, 선한 목자와 같은 사기꾼 목사, 폭군 아빠.....

그리고 마치 좀비처럼 세뇌 당한 마을 사람들...


소설을 보며 영화가 눈앞에 그려지고 있었다. 


오늘 밤 아무래도 꿈은 너무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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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의 철학적 세계관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슈뢰딩거의 위대한 통찰
에르빈 슈뢰딩거 지음, 김태희 옮김 / 필로소픽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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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는 참 뒷 말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 그의 삶을 존경하거나 칭찬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그가 만들어낸 방정식은 물리학에서 특히 양자역학에
아주 큰 공헌을 했다. 

그리고

또다른 생물학의 영역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강연을 통해
생물학에 놀라운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런 그의 책이 도서관 한 곳에 있길래 빌려 왔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아주 잠시나마 슈뢰딩거의 생각 깊이에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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