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란 무엇인가 과학과 사회 4
롤랑 르우크 외 지음, 박수현 옮김 / 알마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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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고서적에서 우연히 손에 잡은 책....

처음 책을 볼때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 몇페이지 읽다 넘겼다. 


그런데 최근 다시 책을 손에 잡고 읽어 가는 순간

한순간에 빠져 들어 다 읽었다. 


물질의 정의와 그 물질을 인간이 탐구하는 과정 그리고 지금 까지 알게된 모든 내용

마지막으로 물리학이 앞으로 물질을 탐구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내용으로 정리 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우주의 암흑 물질에 대한 내용이 정리 되어 있어 지금까지 배워 왔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준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참 깔끔한 내용 전개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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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밸런타인 - 제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60
강윤화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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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고 하는 직업을 가졌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는 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슨 고민을 하는지 진지 하게 생각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동안은 그저 내 생각만으로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영역으로 학생들에게 강요를 했다. 그저 조금 먼저 살았다는 이유 만으로. 그것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가하는 폭력인지 모르고 살아 왔다.


시간이 흘러 그렇게 교사라는 말을 들으며 10년 정도 지나니 아주 조금씩 보인다. 그렇게 아주 조금씩 조금씩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매일 만나고 이야기 하다보면 이 친구들에게 언젠가 나도 많은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간만에 책을 보며 책속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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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C. 더글러스 러미스 지음, 이반.김종철 옮김 / 녹색평론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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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 꼭 해야만 하는 것인가?

우리 주머니에 들어오는 금전의 양이 만아야만 우리는 행복한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다. 

우리는 주머니에 돈이 많이 들어와야 행복하다고 세뇌 된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자본주의에 노에인가 보다. 

그렇게 길들여진....


크게 생각해 보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리의 경제 성장의 원동력의 전부이다.

그러니 지구위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지구라는 커다란 파이를 나누어 가지려고 한다. 그 한정된 파이를 누가 더 많이 잘라가느냐라는 경쟁이다. 


그러니 우리의 경제 성장은 다른 어떤 나라의 경제 손해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성장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난 이 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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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필요해 창비청소년문학 7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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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화자들은 청소년들이다. 

그들의 마음속과 그들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지 15년인데

그래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어렵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어렵기는 한것 같다. 

그래도 지치지 않기를 나에게 토닥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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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강 창비청소년문학 2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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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직업을 선택 하면서 너무 행복한 것은 

아이들의 세상살이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 보며 힘들때 함께 고민하고

성장을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엿 볼 수 있는 책을 본것 같아 기분이 좋다.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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