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직업을 선택 하면서 너무 행복한 것은
아이들의 세상살이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 보며 힘들때 함께 고민하고
성장을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엿 볼 수 있는 책을 본것 같아 기분이 좋다.
재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