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필요해 창비청소년문학 7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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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화자들은 청소년들이다. 

그들의 마음속과 그들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지 15년인데

그래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어렵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어렵기는 한것 같다. 

그래도 지치지 않기를 나에게 토닥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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