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물리학자 2 - 카르노에서 네른스트까지 열역학의 세계 위대한 물리학자 2
윌리엄 크로퍼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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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물리학자의 삶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경건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그들은 삶의 모든 열정을 수식 하나에 매달리거나 지필들 모르는 열정으로 실험을 한다. 


그들의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 않는가 라고 생각을 해본다.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읽어왔고 알아 왔던 그들은 권력 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 너무 신기해서 이것을 이해하는 것에 삶의 목적과 열정을 다 받친 사람들이다. 


나도 그들과 함께 그 열정을 다할 수 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면 그냥 의미 없는 웃음만 나온다. 

나에게는 그들처럼 무언가에 열정을 받치는 용기가 없었나 보다. 그 열정이 있다면 무언가를 더 잘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이 들면서 지나온 시간이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다. 


위대한 물리학자 2권은 열역학에 대한 책이다.

열 현상을 이해하려고 하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묻어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기브스는 과학사에서 유래가 드물 정도로 타고난 이론가였다. - P203

이론 물리학만큼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난 과학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 발터 네른스트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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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2
KBS 역사스페셜 제작팀 지음 / 효형출판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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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를 왕 중심으로 배웠다. 

그들의 삶과 전쟁 그리고 승리와 패배 등을 배웠다. 


하지만 

역사 스페셜에서는 그 눈길을 민중의 삶으로 넓게 보는 것이다. 
역사의 큰 줄기는 누군가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그 사료를 모으고 자료의 객관성에 따라
분석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역사 스페셜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은 그래서 재미 있다. 

민중의 삶에 한걸음 더 들어가는 내용이 들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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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의 정치학 - 아주 평범한 몸의 일을 금기로 만든 인류의 역사
박이은실 지음 / 동녘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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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발전시켜온 역사의 시간은

여성에게 너무 불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혜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을 확인하는 시간이 너무 늦은것 같다.

"월경의 정치학"은 이 사회적 구조를 조금 더 확실하게 알아본 것 같다.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월경의 심리적 문제 사회현상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알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이다. 

특혜를 입은 이들은 남성들이고 특혜와 거리가 먼 이들은 대체로 여성들이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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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단테 알레기에리 지음, 유필 옮김 / 밀리언셀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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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에 대한 인간의 고정관념을 만들어준 책

그래서 책을 손에 들었다. 


그들이 묘사하는 지옥과 연옥 그리고 천국에 대한 모습은 익히 보아 왔던 모습이다. 

그래서 살짝 비틀어서 생각해 보았다. 


어떤 것이 죄일까?

왜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죄를 지은 것일까?

이렇게 생각을 비틀어 보니 다분히 단테의 시각이 아닐까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책을 읽으며 곰곰히 따져 보니 단테의 정치적 정적에 대한 메세지가 많이 들어 있었다. 


신의 이름을 빌려 책을 구성하고 그 안에 자신의 정적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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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 한 권으로 읽는 모든 것의 역사
데이비드 크리스천 & 밥 베인 지음, 조지형 옮김 / 해나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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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앞으로 어디로 갈까?

빅히스토리는 파편화되어있는 인간의 지식을 하나로 묶어내는 작업을 하는 영역이다. 


자연은 하나의 유기체로 이어져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그 자연의 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지식은 어쩌면 하라로 묶일 수 있는 조건을 언제나 가지고 있던것은 아니였을까?


그동안 우리는 그 지식을 따로따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그 파편의 조각을 하나의 묶음을 만들어 지식을 전달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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