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2 - 하 -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밀레니엄 (아르테)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아르테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물론..살인을 믿은건 아니지만. 어쩜 그리 독하냐.... 독허기를.  

살짝 비슷한 면이 없지않아 있기는 하다. 누가 건드리기 전까지는 평온한 인간이지만.
누가 건드리면. 할수 있는 최선의 복수를 해드리는. 비슷한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쩜 저렇게 독하냐 .. 싶네. 

쉽지않은결정. 그렇지 않기때메 무섭지만 서글픈 복수. 

재미있었다! 2부 하권의 반 남았을때.... 바로 사버린 3부 T,.T  

아아. 3부에서 끝나야 하다니. 작가님은 왜 돌아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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