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처음토익 기초영문법 - 한 권으로 끝내는 토익 PART 5, 6 문법 한 권 토익 시리즈
켈리.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익을 만만하게 보고 시험을 보러 갔는데, 성적이 매우 낮게 나왔습니다. 의기소침해서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할까 고민하다가 ‘시원스쿨 처음토익 기초영문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국인이 가장 잘하는 영문법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하고 책을 펼쳤는데, 꽤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들로 시인성도 좋고, 문법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문법 설명이 끝나고는 유형 연습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좀 더 확장하는 연습이 나오고, 이렇게 연습한 문장을 다시 문장 구조 분석하기로 이해를 시켜 줍니다. 문법책인데 어휘와 구문에 대한 짧은 소개글들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리고 각 유닛의 마지막은 기출문제 10개 세트가 나옵니다. 실전처럼 7분안에 풀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말 토익 문법 시험 보는 느낌입니다.



출판사 책 소개로는 5일 완성 토익 기초영문법이기는 한데, 5일만에 이 책을 다 보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4시간씩 본다면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제 생각에는 10일 정도면 2~3시간씩 집중적으로 보면 끝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충분히 시간 투자를 해서 기초영문법을 달성하기 좋은 책입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영문법뿐만 아니라 어휘나 어구 등 어법 관련 정보도 유용합니다. 기출 문제가 실전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토익 시험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토익 문법은 확실히 준비할 것으로 봅니다.

다음번 토익 시험은 이 책의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극히 사적인 철학 - 어제의 고민을 오늘의 지혜로 바꾸는
피터 케이브 지음, 서종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자 칸트는 철학에 대해 우리는 철학을 배울 수는 없고, 철학함을 배운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 개론을 수강하게 되면, 철학자들이 철학을 어떻게 전개했는지 보다는 철학자들의 철학 주장을 역사 속에서 배우게 됩니다. 철학자들이 자신들이 생각을 전개하고 만들어낸 논리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단순히 암기될 지식으로 철학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철학 개론 수업은 단지 철학을 혹은 철학함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철학사를 배우는 것이 됩니다. 철학은 삶에 대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에 대한 정의조차도 아주 많은 정의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정의들 중에 공통된 점이 있다면 철학은 생각하는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인간의 삶이라는 추상적이며 거대하다는 점이 특징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철학이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살야야 하냐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하기 위해 과거의 철학자들은 세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인 인식론, 진리가 어떤 형태로 있는가에 대한 이론인 존재론과 형이상학, 그러한 지식을 어떻게 접근하고 증명할 것인가에 대한 논리학, 옳고 그름에 대한 이론인 윤리학, 아름다움에 대한 이론인 미학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지극히 사적인 철학30명의 대표 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철학자들의 주장이나 사고를 단순히 나열된 지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속에서 그 철학자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추적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철학자의 생각과 사고에 대해 판단하면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 철학자에 대한 글의 말미에는 소개한 철학자가 집중하여 사고한 주제에 대해 독자가 접근할 방법에 대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철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철학 대가들이 추구했던 철학함을 그 철학자처럼 철학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게 기회를 주는 이 책과 함께 이러한 생각들을 진지하게 나눌 수 있는 주변의 지인이 있다면 좋은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 천재 이진법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유키 히로시 지음, 장재희 옮김 / 영림카디널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 천재 이진법은 상당히 수준이 높은 수학 책입니다. 수준은 높지만, 차근차근 읽고 생각하면 충분히 감탄할 내용입니다. 일본 수학 책을 번역한 것인데, 왜 일본이 선진국인지 알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 말고도 일본 수학 도서들 중에는 상당히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오래전부터 좋은 수학책이 나오기는 하는데, 절판이 되거나 출판사가 망하더군요. 그런데, 일본은 아직까지 이런 책들이 꾸준히 출판이 되고 읽히고 있기에 선진국이 아닌가 합니다.

진법 관련해서는 한국의 수학교육과정에 2진법뿐만 아니라 5진법, 4진법 등 다루어지기는 했지만, 이제는 2진법만 짧게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2진법은 컴퓨터의 언어이기에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의 수열은 0, 1, 3, 7, 15, 31, ... 이렇게 되는데, 이걸 이진법으로 바꾸면 <0, 1, 11, 111, 1111, 11111, ...> 이렇게 된다. 십진법으로 나타내면 수열의 패턴을 파악하기 힘든데 이진법으로 나타내면 상당히 규칙적으로 보인다. 이 책은 이진법에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이진법이 수열의 패턴을 나타내는 예로 이것 하나만 가져왔는데, 이진법이 아니라 다른 진법으로 나타내었을 때 수열의 패턴이 저렇게 규칙적일 수 있다.

수학 천재 이진법은 이진법과 관련된 실생활에서의 스캐너와 프린터 등의 실용적인 사용법도 설명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지루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플립 트립 같은 경우는 상당히 재미가 있는 퍼즐이었다. 이걸 시작으로 유한산술과 모듈라 계산까지 설명을 하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 하노이 탑의 순서에 관련된 이야기도 있는데, 이 부분은 자세히 나오지 않아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다. 앞에서 나온 은 하노이 탑을 몇 번 옴기는지에 관한 해법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책이 꽤 흥미롭고 재밌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책은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로 나온 수학책이다. 다른 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다. ,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 책이다. 그렇게 읽어야 정말 재미가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ackers Reading Path Level4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해커스 리딩 패스 4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익 교육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예비 중학교 및 중학생 영어 독해를 위해 Reading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 ‘Hackers Reading Path4’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이며 중3~예비고 수준의 독해책입니다.

미국 교육과정으로 보았을 때, 3~2 정도의 수준입니다. ‘Hackers Reading Path4’에서 보여주는 영문법은 거의 원어민 수준급의 구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말하기에서 이 단계에서 사용된 영문법을 사용한다면 더이상 영문법은 특별히 공부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분사구문을 이용한 복문 구조가 상당히 자주 보이며, it 등의 지시사가 자주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석되는 글들이 많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주제는 겹치는 것이 많지만, 구문 자체가 이전 시리즈보다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Hackers Reading 시리즈의 구성은 모든 시리즈가 동일합니다. 그 중 어휘에 대한 각 유닛 마지막 리뷰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영어는 영어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 중 영어 단어를 영어로 공부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는 각 유닛마다 10개의 단어를 영어로 제시합니다. 한 시리즈에 영영으로 단어 설명만 160개가 되고, 시리즈 4까지 하면 640단어를 영영으로 단어를 접하게 됩니다. 또한 640단어는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예문을 익히게 됩니다. 영어단어를 영영으로 익히는 것이 익숙해진다면 voa에서 제공하는 영영 사전을 이용해서 공부할 수 있고, 이후로 배우는 단어를 영어로 익히게 될 것입니다.

영어를 영어로 익히게 되는 순간부터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통해 지식을 늘리고 익히는 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국어도 우리가 초등학교에서 국어를 배우는 것보다는 국어를 통해 지식을 늘려가며, 그렇게 하는 중에 국어 실력도 늘리는 것과 같이 영어를 배워야 정말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인데 대부분 고등학교까지 나온 필리핀인들은 영어를 잘합니다. 그 이유는 국가가 영어를 공용어로 정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필리핀의 교육과정에서 각 과목을 배우는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영어를 영어 교과목에서만 배우기 때문에 영어를 이렇게만으로는 절대 잘 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이런 영어 환경 속에서 ‘Hackers Reading Path4’ 시리즈는 정말 단비 같은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 원서만으로 된 독해 교재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현재 중3이지만 ‘Hackers Reading Path4’가 어렵게 느껴지면 그 아래 단계 시리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ackers Reading Path Level3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해커스 리딩 패스 3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익 교육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예비 중학교 및 중학생 영어 독해를 위해 Reading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 ‘Hackers Reading Path3’은 중2~3 수준에 맞는 독해 교재입니다. 해커스 리딩 패스의 특징은 책 자체가 모두 영어 원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 요즘은 해외 어학 연수를 많이 갑니다. 그곳에 연수를 가면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원어로만 영어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대체로 2~3주 정도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 원어로만 의사소통을 하게 되면 꿈도 영어로 꾸게 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영어를 늘리는 가장 빠른 길은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영어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공부하는 교재만은 영어로만 접근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Hackers Reading Path3’은 가장 좋은 영어 공부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Hackers Reading Path3’16unit으로 각 유닛마다 2개의 독해 지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략 4개 문단으로 이루어진 글인데 매 글마다 요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어를 공부할 때도 전체 글을 읽고 요약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국어 능력이듯이 영어도 그렇게 요약을 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영어를 공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통해 사고력과 지식을 얻는 도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는 사고력을 위한 도구여야 합니다. 이런 교육 방향을 가장 잘 제시한 영어 교재가 ‘Hackers Reading Path3’라고 봅니다. 해커스 독해 시지즈 중에서 조동사와 간단한 복문들이 이전의 시리즈에 비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Hackers Reading Path1, 2를 먼저 봤다면 충분히 ‘Hackers Reading Path3’도 쉽게 적응할 것이며, 이전에 조금씩 나왔던 어려운 구문들이 시리즈3에서는 수시로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시리즈별로 어려움의 단계가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진정으로 공부하려면 반드시 해커스 독해 시리즈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