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파닉스수업을 들으면서 어렵지 않은 문장들은 제법 읽을 수 있게되었다.

처음에 파닉스 책들을 접할때는 언제쯤 읽는것에 감이라는 게 생길까 조바심이 들었는데 아이는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접근하는 것 같다.

 

 

 

 

 

 

 

 

 

 

 

 

 

 

 

 

 

 

 

 

 

 

 

 

 

 

아이가 작년부터 사용하는 교재는 이것....지금은 4단계를 하는 중이다. 국내 교재라 가격도 좋고 워크북 또한 딸려있어 writing까지 같이 연습시키기에 좋다.

 

 

 

 

 

 

 

 

 

 

 

 

예전에 추천을 많이 받아서 Hooked on phonics-learn to read(kindergarten)을 구입했었는데-위의 사진과 패키지는 다르다- 같이 병행해서 시키기에 적당했다. 여기엔 아이의 첫 리딩을 돕는 스토리북이 딸려있어서 아이의 읽기에 자신감을 팍팍 넣어준다.

 

EFL Phonics는 같이 리딩교재도 세트로 나오기 시작해서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다.

 

 

 

 

 

 

 

 

 

 

 

 

이 책은 파닉스의 4단계와 매치되어 나오는 리딩교재 4권중 하나...수업교재에서 나온 단어를 스토리북을 통해서 다시 반복하니 좋은 듯하다.^^ clam과 crab을 정복한 용감한 아이~ 남자애들이 좋아할만한 소재^^ 우리 애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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