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사랑
에쿠니 가오리 외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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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길게 가는 책보다는 쉬엄쉬엄 읽을 수있는 단편도 좋더라구요

특히 일본작가들의 소설, 그중에서도 에쿠니 가오리를 선호합니다.

요즘 일본 문학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참 많잖아요.

아마 무겁지않은 일상을 다양하게 그리고 담백하게 담아내는 책들이 많아서인가 봅니다.

더운 여름 우리 꼬마가 잠든사이사이에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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