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오리 다섯 마리 - 시끌벅적 숫자놀이 그림책
데비 타벳 지음, 서남희 옮김 / 보림큐비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 꼬마는 돌을 막 지나서 그냥 본인 흥미위주로 책을 사줍니다.

입체북 시리즈들을 좋아하지만

그 책들은 만지게 해줄수가 없잖아요 마구 띁어내거든요^^:

그래서 보드북을 몇권 사줬는데

플랩이라하나요

페이지 중간에 들쳐보는 책들 그중에서 모양이 있게 오려진 것들을 좋아하더라구요

싸운드북도 좋아하구요

그런데 어떤 싸운드북은 너무 소리가 커서 깜짝 놀래요

그런 저런 면에서 이책은 100점은아니지만 87점이상은 된답니다.

조그만한 손으로도 쉽게 누를 수있구요

오리모양의 형태에서

그리고 그 소리에서

꼬마가 꽤 즐거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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