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9-22  

마태우습니다
술에 파묻힌 책이 멋있어 보인다구요. 감사합니다. 그 기념으로 오늘도 코가 비뚤어지게 마시려고 해요. 그러니까 오늘 제가 많이 마신다면 다 님 탓이라는 거죠^^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해요. 제가 님 방명록을 오픈했다는 거 기억하시구요!
 
 
maverick 2004-09-23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손님이 마태우스님이라니!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