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11-01-04  

매너리스트님, 오랜만에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조선인 2008-12-28  

아직 이곳을 기웃거리긴 하시는 거죠? 하이드님 밥 사게 되면 내 안부도 전해줘요. 기다리고 있닥다고.
 
 
 


머터리 2008-01-20  

그러고보니까 취직하고 얼굴한번 못봤군. 주말에 하루 쉬는데 요즘은 그냥 자면서 보낸다.

오늘도 그리 보내고 나니 허무하다. 평일날 시간내서 보자.

 
 
 


MrSlash 2007-09-05  

헬로~ 전화번호바뀌었나보다?
나한테 문자라도 하나 보내줘~
 
 
 


심술 2007-04-29  

그랬군요
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서재관리를 안 해서요.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