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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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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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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3-12-22
음.......멋지군요.......
다른님들의 서재에서 대충 이름을 익히 보아왔어요....
것도 자주보다보니.....아주 친하단(?) 느낌마저 들었더랬죠...
전 스탠드를 작업중인 사진을 보구선 여자분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이미지사진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그걸보구선
여자라고 생각했나봐요.....
암튼......
오늘에서야 들어와 여기저기 둘러보니 한마디로.....감탄+감탄 했습니다...
음악에 대해서 많이 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음악 듣는걸 좋아라합니다...
님의 서재를 들르면 좋은 음악을 손쉽게 많이 접할수있을꺼란 기대감이 들었어요........정말 요긴하고 좋은 서재인데......
뒤늦게 알게된것이 아쉽단 생각마저 드네요.......^^
모든 서재들이 명예의 전당 성적순으로 친해져서 그런것같아요...물론 전 명예의 전당과는 아주 먼......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ㅋㅋㅋ
그런데....계속 서재를 구경하다보니.....리스트에 들지 않아도 보석같은 서재들이 꽤나 있더라구요....님의 서재도 제가 발견한 보석서재중의 하나군요...
암튼.....
자주 놀러와서 몰래 훔쳐보고 가더라도 서재밖으로 밀어내지 말아주십시오...
책읽는나무
2003-12-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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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곳까지 오셔서 홧팅을 외치시다니....움.....
님을 생각해서라도 ac점수를 낮추어야겠군요...
근데요...아무리 점수를 낮추어도....전 노래방 가서(노래방 안간지 몇년 되었긴 하지만!!)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노래를 부른다거나...아님..마이크들고 앞에 나가서 흔들면서 노래 부르는건 진짜 못하는데....그러니깐...분위기를 업시키는 사람이 못된다는거죠!!.....오히려 다운시키는 일을 잘한답니다..ㅋㅋㅋ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몰겠네요....ㅎㅎㅎ
헉....이곳까지 오셔서 홧팅을 외치시다니....움.....
님을 생각해서라도 ac점수를 낮추어야겠군요...
근데요...아무리 점수를 낮추어도....전 노래방 가서(노래방 안간지 몇년 되었긴 하지만!!)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노래를 부른다거나...아님..마이크들고 앞에 나가서 흔들면서 노래 부르는건 진짜 못하는데....그러니깐...분위기를 업시키는 사람이 못된다는거죠!!.....오히려 다운시키는 일을 잘한답니다..ㅋㅋㅋ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몰겠네요....ㅎㅎㅎ
mannerist
2003-12-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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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갑자기 멋진 손님들이 두분이나 오셔서 담소를 나눠주시니 당황스럽네요. 맞습니다. 서재 밖으로 밀어내다니, 당치 않아요.
노래방이라. 취향 바뀌던 시점부터 선곡 레파토리가 정지해 버렸죠. 간혹가다 이적이나 윤밴의 신곡이 나오면 한두개씩 추가되긴 한답니다만. 역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중학교 - 고등학교때 많이 듣던 노래 같이 부르는게 제일 좋더군요.
그런데 AC가 뭐지요? 0_0
하핫, 갑자기 멋진 손님들이 두분이나 오셔서 담소를 나눠주시니 당황스럽네요. 맞습니다. 서재 밖으로 밀어내다니, 당치 않아요.
노래방이라. 취향 바뀌던 시점부터 선곡 레파토리가 정지해 버렸죠. 간혹가다 이적이나 윤밴의 신곡이 나오면 한두개씩 추가되긴 한답니다만. 역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중학교 - 고등학교때 많이 듣던 노래 같이 부르는게 제일 좋더군요.
그런데 AC가 뭐지요? 0_0
책읽는나무
2003-12-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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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 페이퍼에 보면 심리테스트하는게 있거든요...그중에 ac항목을 가리키는거예요....그게 점수가 높으면..(진우맘님 17점...나 16점...).....아이같이 어리광이 심한 형이라는군요...나도 장녀라 좀 어리광 장난 아니게 심한데...딱 걸렸죠 뭐!!....님도 한번 해보세요...점수가 궁금하군요...ㅋㅋ
아~~
이말하러 온게 아니라.....
이말하러 왔어요.....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제가 넘 코멘트를 많이 달아서 좀 미안네요....
그래도 페이지 숫자 채워넣기에 좀 도움이 되었나요??ㅋㅋ
전 방명록 썰렁할때 갑자기 긴글 적어주는 사람 무지 고맙던데....
물론 내가 쓴 답글양도 만만치 않았지만요..........^^
진우맘님 페이퍼에 보면 심리테스트하는게 있거든요...그중에 ac항목을 가리키는거예요....그게 점수가 높으면..(진우맘님 17점...나 16점...).....아이같이 어리광이 심한 형이라는군요...나도 장녀라 좀 어리광 장난 아니게 심한데...딱 걸렸죠 뭐!!....님도 한번 해보세요...점수가 궁금하군요...ㅋㅋ
아~~
이말하러 온게 아니라.....
이말하러 왔어요.....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제가 넘 코멘트를 많이 달아서 좀 미안네요....
그래도 페이지 숫자 채워넣기에 좀 도움이 되었나요??ㅋㅋ
전 방명록 썰렁할때 갑자기 긴글 적어주는 사람 무지 고맙던데....
물론 내가 쓴 답글양도 만만치 않았지만요..........^^
mannerist
2003-12-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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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다른 분들 서재에서 친숙한 닉네임이네요. 알라딘 변두리에 자리잡은 이곳까지 행차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대로 서재 손 댄 것도 얼마 안 되었고 시험이라든지 바쁜일 조금만 겹치면 버려지는지라 썰렁하기 그지없는 이곳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이곳에 신경쓸 이유가 생겼네요. 가끔 들려주시고 발자취도 남겨 주시와요.
큭, 여자인줄 알았다는 말씀을 하니 생각이 나는데요, 군생활 하던 시절 Cinderella, 혹은 Cindy라는 닉을 쓴 적이 있어요(이유는 나중에). 오프모임을 나가지 않던 어느 동호회에서, 제가 끄적이는 글만 보고 "신디 언니" 란 답글을 남긴 걸 보고 뒤집어진 적이 있었죠. 키득. 새삼 생각나네요.
핫,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다른 분들 서재에서 친숙한 닉네임이네요. 알라딘 변두리에 자리잡은 이곳까지 행차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대로 서재 손 댄 것도 얼마 안 되었고 시험이라든지 바쁜일 조금만 겹치면 버려지는지라 썰렁하기 그지없는 이곳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이곳에 신경쓸 이유가 생겼네요. 가끔 들려주시고 발자취도 남겨 주시와요.
큭, 여자인줄 알았다는 말씀을 하니 생각이 나는데요, 군생활 하던 시절 Cinderella, 혹은 Cindy라는 닉을 쓴 적이 있어요(이유는 나중에). 오프모임을 나가지 않던 어느 동호회에서, 제가 끄적이는 글만 보고 "신디 언니" 란 답글을 남긴 걸 보고 뒤집어진 적이 있었죠. 키득. 새삼 생각나네요.
진/우맘
2003-1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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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무님!! 우리 AC를 낮추자구요!!! 님은 서재 밖으로 밀어내기엔 너무도 멋진 손님이라니까요!!!! ^^;;;
책 나무님!! 우리 AC를 낮추자구요!!! 님은 서재 밖으로 밀어내기엔 너무도 멋진 손님이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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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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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하나 깜빡.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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